다행히 하미레스가 괜찮은 활약으로 저주를 깬 것 아니냐는 소리를 듣다가, 은골로 캉테로 인해 저주는 완전히 박살났다.
아니나 다를까 프리 시즌 동안, 매우 좋지 못 한 경기력을 보여준 탓에 타 축구팀 팬들로부터 "토레스 + 모라타"를 합친 토레타라는 별명이 굳혀지고 있다. 다만 프리 시즌에는 에덴 아자르와 페드로 로드리게스의 부상으로 왼쪽 윙으로 뛰느라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 한 것도 있었다.
합병 이후에는 기존 텀블벅의 운영 기조가 많이 희석되어 이름만 같지 거의 다른 플랫폼이나 다름이 없을 정도의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고, 후술할 여러 가지 실책이 누적되면서 점차 작품성 대신 상업성을 중시하며 와디즈의 후속버전화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텀블벅에서는 꾸준히 구매가 아니라 후원이라는 설정을 강조하지만, 이미 대형자본이 출시한 상품의 예약판매 플랫폼이 되어버린 이상 스스로 이러한 설정을 깨버렸다.
심각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텀블벅도 상황을 방관하였으며 현재도 후원자들 전부 환불을 받지 못하여 논란은 진행중이다.
둘 다 바람의 나라가 유행하던 인터넷 초창기에 쓰이던 말이며 당시엔 다른 플레이어가 잡고 있는 몬스터를 막타를 때려서 경험치를 얻는 '치자'라는 말과 같이 쓰였다. 요즘은 두 단어 다 없어지고 '스틸'이란 먹튀사이트 말로 대체되었다.
또한 고액 연봉자의 특성상 장기간 보장된 계약기간동안 팀에 눌러앉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다른 선수의 자리를 뺏고 팀 분위기까지 망치면서 차라리 다른 데로 튀는 게 낫겠다는 심정이 된다.
이처럼 샐러리 캡 적용 하에서는 연봉을 많이 받는 선수들의 먹튀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선수 개개인에 대한 연봉 상한선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소연에게 쌓인 이미지는 당시의 프로젝트 자체보다 본인이 자처한 부분이 대부분으로 경솔하게 항우연을 비난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입지를 본인이 무너뜨렸다고 볼 수 있다.
조비: 조조의 아들이자 위나라 황제 조비가 맞다. 삼촌이자 개국공신인 조홍이 부자라서 어릴 때 돈을 여러 번 빌렸는데, 정작 갚은 적이 사실상 없어서 결국 조홍도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그런데 오히려 앙심을 품고 황제가 된 후 어느 날 조홍의 빈객이 잘못을 저지르자 조홍에게 책임을 물어 감옥에 가두고 재산을 몰수한 것으로 부족해 사형에 처하려고 하여 여러 사람이 좋지 않게 봤다.
일단 사건의 중심인물인 꽃둥이=박볼레 본인이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환불함에 따라 본 사건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이유를 둘러대듯이 너무 가볍게 이야기 한 것 등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페이셜 쉐이프키 하나하나 확인하면 두 아바타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금방 해드리겠다!! (?? 솔직히 이것도 이해 안갔음 ㅋㅋ 돈내고 맡기는데 이게 무슨말임…? 그래도 해준다니 ㅇㅋ했음)
이소연은 남을 비난할 입장이 아니며 자기 이득추구를 위해 무책임하게 행동을 할 수 있는 명분이 되질 못한다.